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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담

태블릿pc의 장단점

by 티스토리의 정석 2021.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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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IT 기기들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외에도 다른 IT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요즘은 태블릿PC를 사용하는 분들이 유독 많아졌는데요. 태블릿PC는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 정도의 IT기기로, 모바일에서 할 수 있는 것들과 PC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절히 섞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각종 태블릿PC의 장단점과 할 수 있는 것데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태블릿PC의 장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크고, PC보다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작업들이면서, 동시에 피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상황일 때 태블릿PC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화면이 크기 때문어 생겨나는 부차적인 장점들도 있습니다. 큰 화면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 작업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태블릿PC를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태블릿PC는 사양이 스마트폰보다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돌아가지 않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태블릿PC만을 이용하여 과제를 하거나 작업물을 만드는 일을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를 듣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화면이 휴대폰보다 크고 휴대성이 있기 때문에 애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태블릿PC의 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실 태블릿PC에는 PC라는 이름이 붙긴 했지만, 실제 컴퓨터를 따라갈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고도화된 작업을 하거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피씨를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프로그램만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테블릿 PC를 사시더라도 어느순간부터 방치하게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PC의 경우에는 사용 빈도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단점 중 하나입니다. 하루종일 몸에 달고 있는 스마트폰, 굵직한 작업들을 소화해내는 컴퓨터와 달리 여가용이나 간단한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치고 100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은 다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불어 펜과 같은 부가적인 악세사리도 있어야 활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PC의 화면이 스마트폰보다는 크고 컴퓨터보다는 작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기도합니다. 스마트폰처럼 한 손에들을 수가 없어서 들고 하려면 팔이 아프고 그렇다고 화면이 피치만큼 크지는 않아서 운용하기에 편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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