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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는 갈수록 낮아져서, 이제는 월급을 착실히 아끼고 저금하는 것만으로는 집을 마련하거나 아이의 대학을 보내거나 하는 목돈이 드는 일은 행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다들 재태크를 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주식이나 코인을 해볼 용기가 없거나, 잘 몰라서 오히려 돈을 잃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작고 소중한 월급,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재태크, 낮아지기만 하는 은행 금리, 우리가 돈을 더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부업을 알아보고 실제로 행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월급 외에 돈을 버는 방법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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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적인 부업
1차적인 부업은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외에 추가적인 근로를 하는 것입니다. 가령 아침부터 저녁까지 본업을 한 후에, 퇴근 이후 저녁부터 밤까지 혹은 새벽까지 다른 일자리를 얻어 일하는 것입니다.
근로를 통해 얻는 수익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노동력이 들어가고,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체력적으로 받쳐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시간대와 페이가 잘 맞는 다른 일자리를 구해야한다는 허들이 있습니다. 다만 수익 자체는 보장이 된 부업 형태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근로를 하면 약속된 수익금이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법적으로 야간근로 추가금이 보장되는 곳이라면 많은 돈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노동력을 제공하긴 해야하지만 초기 자본금이나 다른 노력은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방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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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차적인 부업
2차적인 부업은 회사나 직장 외에 본인의 사업을 꾸려 하는 것입니다. 물건을 만들어 팔거나 본인의 특기를 살려 디자인 외주 등을 맡는 등 본인이 직접 수익이 되는 무언가를 창출해서 얻어내는 부업입니다. 이런 경우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부업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익금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 어떤 부분은 초기 자금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큽니다. 장점을 꼽자면 수익금 자체는 보장이 안 되어 있지만 수익률은 1차적인 부업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자기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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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차적인 부업
3차적인 부업은 만들어두기만 하면 수익이 창출되는 부업입니다. 이를테면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 착실히 컨텐츠를 올리면 그 컨텐츠들이 자산이 되어 마치 본인의 부하처럼 돈을 만들어내는 형태입니다. 이는 초기에 수익을 만들어내기 전까지 노력이 많이 든다는 단점은 있지만 한 번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공수가 덜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어떤 경우에는 1차, 2차 부업보다 노력 대비 수익이 더 많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기개발에 도움이 될 뿐더러 보람을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과거에는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키워서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가 많았고 최근에는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창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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